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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i1101
2022년 3월 5일0분 분량
조회수 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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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i1101
2022년 2월 5일0분 분량
조회수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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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i1101
2022년 1월 30일0분 분량
조회수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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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i1101
2022년 1월 29일0분 분량
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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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9일0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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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i1101
2022년 1월 29일0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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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i1101
2022년 1월 29일0분 분량
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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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해서 몇가지 교회의 계획들을 알려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각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1) 남은 12월의 3주간 동안은 '점심 식사 지원'을 제공하지 못 함을 알려 드립니다. - 현재 성도들의 백신접종과 방역 상황은 예배를 드리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bongki1101
2021년 12월 11일1분 분량
조회수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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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그럼 LA는 언제 갈꺼야? 한국 들어오면 연락해” “3년 사이에 많이 바뀐 것 같아. 미국 갈 때랑 틀려” 가끔 미국에서 전화가 오거나 사람들을 만나면 자연스레 미국이야기가 나온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내 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bongki1101
2021년 8월 13일1분 분량
조회수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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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이해 할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가 사진에 목숨 거는 사람들이었다.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좋은데 그걸 조그만 사진에 찍어 놓고 좋다고 하는게 이상했다. 아니 좋은 풍경이나 시간 앞에서 사진을 찍느라고 그 ‘현장’을 즐기지 못하는 사진찍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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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3일1분 분량
조회수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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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아직도 니꾸사꾸를 메고 다니나'
아버지는 등에 맨 배낭 같은 가방을 보고는 ‘니꾸사꾸’라고 하셨다. 아마도 일본말인 듯 싶다. 등에 메고 다니는 backpack 스타일의 가방은 초등학생들이나 쓰는 가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버지 시대의 어른들에게는 당연한 것이었다.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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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3일1분 분량
조회수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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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안내
[알려드립니다]내일(7/22 금) 부터 양산의 방역단계가 3단계로 상향조절 됩니다. 3단계가 되면 좌석의 20%(20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자를 인원파악에서 제외하는 '백신 인센티브'도 중단합니다. 꿈꾸는교회는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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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7일1분 분량
조회수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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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탁구대를 기존과 달리, 뒷 공간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배치를 변경했습니다. 해 놓고 보니 조명도 더 달아야 해서. 덕형이가 혼자 와서 탁구장 조명을 보강했습니다. 더이상 뒤가 좁아서 졌다는 변명은 없습니다^^
bongki1101
2021년 8월 6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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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남씨레기의 추억
‘무슨 시래기 국이 만원 씩이나 하지?’ 처음 식당 ‘순남시래기’의 메뉴판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러나 나온 음식을 보고는 ‘만원 정도는 충분히 받을 만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래기 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잘 양념된 꼬막과 함께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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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6일1분 분량
조회수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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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방향으로 사용하라
폴 브랜드는 한센씨병으로 인해 손이나 발이 불구가 되는 것을 연구한 의사이자 인도의 선교사이다. 그가 노년에는 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서구 노인들 사이에는 대퇴부 골관절염이 흔한 질병인 반면, 인도에서는 그런 통증으로 고생하는...
bongki1101
2020년 12월 18일1분 분량
조회수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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